▹ 골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179개
- 반지 연골 : (1)고리처럼 생긴 후두의 아래쪽 끝에 있는 물렁뼈. 목 앞에서 만져진다.
- 중간 연골 : (1)초자 연골의 세포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기질 부분.
- 탄력 연골 : (1)바탕질 속에 탄력 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자체가 매우 탄력성이 큰 연골. 노란 빛깔을 띠며 몸에서는 귓바퀴의 실제 내용물 대부분을 이루는 귓바퀴 연골, 후두 덮개, 귀 인두관 및 바깥귀길이 탄력 연골로 구성되어 있다.
- 송골송골 : (1)땀이나 소름, 물방울 따위가 살갗이나 표면에 잘게 많이 돋아나 있는 모양.
- 척추 늑골 : (1)갈비뼈 가운데, 앞쪽 끝이 어느 곳에도 붙지 않은 11, 12번째 뼈.
- 비대칭골 : (1)비탈진 양쪽 면의 경사가 서로 다른 골짜기.
- 이개 연골 : (1)이개의 뼈대를 이루는 연골.
- 두무세골 : (1)‘두메산골’의 방언
- 춘화로골 : (1)‘춘화노골’의 북한어.
- 검상 경골 : (1)정강뼈의 앞 가장자리가 매우 가는, 선천적인 매독에서 보이는 증상.
- 까골까골 : (1)‘개굴개굴’의 방언
- 하악 연골 : (1)배아 아래턱에서 일시적인 지지 구조를 이루는 아래턱활에 있는 연골 막대.
- 빙기옥골 : (1)살결이 맑고 깨끗한 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매화의 곱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두무산골 : (1)‘두메산골’의 방언
- 수직 용골 : (1)배 바닥에 수직으로 된 철판 구조물. 중심선 상에 전후 방향으로 걸치며, 평판 용골에 연결된다.
- 불낙전골 : (1)소불고기와 낙지를 주재료로 하여 양파, 당근, 미나리 따위의 채소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.
- 재인단골 : (1)재인(才人), 공인(工人), 광대, 창부(倡夫), 화랑(花郞) 따위로 불리는 사내들과 혼인한 무당.
- 귀갑수골 : (1)거북의 등딱지와 짐승의 뼈를 아울러 이르는 말. 중국 은대(殷代)에서는 여기에 문자를 새겨 점을 쳤다.
- 초자 연골 : (1)탄력이 있고 반투명인 연골. 연골의 가장 많은 형태로, 관절에 있는 뼈의 표면이나 조연골과 흉추골 배면의 첨단 그리고 요추골과 천추골의 연골부 따위에서 발견된다.
- 대능형골 : (1)여덟 개의 손목뼈 가운데 하나. 대개 네 개가 두 줄로 배열된 손목뼈에서 먼 쪽 줄 엄지손가락 쪽에 있는 뼈를 말한다.
- 전두정골 : (1)파충류에 존재하는 두정골 앞의 한 뼈.
- 반달 연골 : (1)무릎 관절에 있는 초승달 모양의 섬유 연골.
- 갈비 연골 : (1)늑골 끝의 연하고 맑은 뼈. 복장뼈와 늑골 사이를 이으며, 숨 쉴 때 가슴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을 조정하는 구실을 한다.
- 벙거짓골 : (1)전골을 지지는 그릇. 무쇠나 곱돌로 벙거지를 잦혀 놓은 모양처럼 만든다.
- 자궁 천골 : (1)자궁과 엉치뼈를 연결하는 부위.
- 유리 연골 : (1)연골 바탕질과 아교 섬유가 풍부하며 바탕질과 섬유의 굴절률이 같아 전체적으로 맑고 투명한 청백색을 나타내는 연골. 사람 몸에 가장 많이 있는 연골 종류이다.
- 추간 연골 : (1)척추뼈의 추체(推體)와 추체 사이에 있는 편평한 판 모양의 물렁뼈. 탄력이 좋아 추체 사이의 가동성을 높여 완충 작용을 한다.
- 편평 경골 : (1)경골이 비정상적으로 넓고 편평한 증상.
- 불규칙골 : (1)특정한 모양으로 분류할 수 없이 복잡한 모양을 한 뼈. 예를 들면 나비뼈, 관자뼈, 광대뼈, 척추뼈 따위가 있다.
- 솔방울골 : (1)‘솔방울고랭이’의 북한어.
- 도골도골 : (1)‘데굴데굴’의 방언
- 마리ㅅ골 : (1)‘뇌’의 옛말.
- 고기전골 : (1)고기를 채소와 함께 끓여서 만든 음식.
- 행랑뒷골 : (1)예전에, 서울의 종로를 중심으로 양쪽에 벌여 있던 가게 뒤쪽의 좁은 골목.
- 소나기 골 : (1)구기 경기에서, 한꺼번에 많이 득점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끝내기 골 : (1)축구나 농구, 핸드볼, 하키 따위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골을 넣어 득점하는 일. 또는 그 골.
- 설상 연골 : (1)후두에서 점막 주름 속에 있는 쐐기 모양의 작은 연골.
- 좌골 치골 : (1)‘좌골’과 ‘치골’을 통틀어 이르는 말.
- 오골보골 : (1)적은 양의 액체가 좁은 범위에서 매우 야단스럽게 끓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계란유골 : (1)달걀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, 운수가 나쁜 사람은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나도 역시 일이 잘 안됨을 이르는 말.
- 언중유골 : (1)말 속에 뼈가 있다는 뜻으로, 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속뜻이 들어 있음을 이르는 말.
- 개자리골 : (1)개자리로 깊이 판 고랑.
- 보골보골 : (1)적은 양의 액체가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‘보글보글’의 방언
- 환상 연골 : (1)‘반지 연골’의 전 용어.
- 두정간골 : (1)뒤통수뼈의 비늘 부분이 가로 봉합에 의해 분리된 부분. 드물게 나타나며, 특히 고대 페루 사람의 머리뼈에서는 독립된 뼈로 나타난다.
- 김치전골 : (1)김치를 주재료로 하여 두툼하게 썬 두부와 각종 채소,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.
- 올챙이골 : (1)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50cm 정도이며, 잎은 없고 잎집이 있다. 7~10월에 넓은 달걀 모양의 작은 이삭이 모여 달리고 열매는 수과(瘦果)이다.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- 물막잇골 : (1)기계 따위에 물이 스며 들어가지 못하게 만든 틀.
- 갑상 연골 : (1)후두의 뼈대를 이루는 연골. 네모꼴의 좌우 판이 정중면에서 각을 이루며 만나 방패 모양을 이룬다. 만나는 각이 남자에게서 더 예각을 이루기 때문에 목 앞에서 더 두드러져 있다.
- 꼬골꼬골 : (1)‘꼬불꼬불’의 방언
- 엉치 늑골 : (1)엉치뼈에 좌우로 형성되어 엉치뼈를 엉덩이뼈에 연결하는 부위.
- 라면전골 : (1)라면을 주재료로 하여 양파, 당근, 미나리 따위의 채소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. 식성에 따라 쇠고기를 넣기도 한다.
- 중거리 골 : (1)축구나 농구, 핸드볼, 하키 따위에서, 중간 정도 거리에서 문이나 바구니에 공을 넣어 득점하는 일. 또는 그 득점.
- 선창 늑골 : (1)선창에 배치된 최하층의 늑골.
- 뇌두개골 : (1)뇌를 둘러싸고 있는 머리뼈 부분. 이마뼈, 마루뼈, 뒤통수뼈 등 덮개를 이루는 뼈와 관자뼈, 나비뼈, 벌집뼈 등 바닥을 이루는 뼈가 있다.
- 선풍도골 : (1)신선의 풍채와 도인의 골격이란 뜻으로, 남달리 뛰어나고 고아(高雅)한 풍채를 이르는 말.
- 버섯전골 : (1)버섯을 주재료로 하여 만든 전골.
- 로근로골 : (1)‘노근노골’의 북한어.
- 견설고골 : (1)개가 말라 빠진 뼈를 핥는다는 뜻으로, 음식이 아무 맛도 없음을 이르는 말.
- 기관 용골 : (1)기관이 좌우 기관지로 갈라지는 부위. 대개 다섯 번째나 여섯 번째 등뼈 높이에서 갈라진다.
- 꼽창전골 : (1)‘곱창전골’의 방언
- 큰바늘골 : (1)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.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다소 거칠고 크며 마디에서 수염뿌리가 난다. 줄기는 높이가 40cm 정도이며 가늘고 원기둥꼴로 대체로 녹색이나 밑부분은 자홍색이다. 잎은 없고 7~10월에 검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꽃이삭이 달린다. 물가의 습한 곳에 나는데 한국을 비롯하여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.
- 황색 연골 : (1)섬유 연골의 구조에서, 노란색을 띠는 결합 조직 섬유가 분포되어 있는 연골 부분.
- 몽골몽골 : (1)덩이진 물건이 말랑말랑하고 몹시 매끄러운 느낌. ⇒규범 표기는 ‘몽글몽글’이다.
- 부비연골 : (1)큰 콧방울 연골과 가쪽 코 연골 사이에 있는 다양한 크기의 작은 연골.
- 건안 풍골 : (1)중국 후한 헌제(獻帝) 때 성행한 시가의 풍격(風格). 이 시기는 계속된 전란으로 인해 백성들의 생활이 피폐해지고 사회가 혼란스러웠다. 이때의 시인들은 사회의 비참한 현실과 부조리를 고발하고 백성들의 고통을 노래하였는데, 이러한 창작 경향을 일컫는다. 조조(曹操), 조비(曹丕), 조식(曹植) 및 건안 칠자가 대표적 작가이며, 후대에 이상적인 시 창작 방법으로 여겨졌다.
- 얼거미골 : (1)‘골풀’의 옛말.
- 진세범골 : (1)종교적 관점에서, 도를 닦지 못한 속세의 평범한 사람.
- 골단 연골 : (1)성장기에 긴뼈에서 골단과 골간 사이에 있는 연골.
- 덤바우골 : (1)바위가 많은 산골
- 확정 가골 : (1)뼈의 절단된 부위에서 형성되는 삼출물.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 영구적인 뼈로 변화하게 된다.
- 달립문골 : (1)돌쩌귀가 달린 쪽의 울거미.
- 윤상 연골 : (1)고리처럼 생긴 후두의 아래쪽 끝에 있는 물렁뼈. 목 앞에서 만져진다.
- 갈낙전골 : (1)갈비와 낙지를 섞어 만든 전골. 갈비탕에 은행ㆍ밤ㆍ대추ㆍ연뿌리ㆍ당근ㆍ송이버섯ㆍ느타리버섯ㆍ호박 따위를 넣고 끓인 다음, 산 낙지ㆍ왕새우ㆍ피조개 따위를 넣고 다시 끓여 낸다.
- 영구 연골 : (1)정상적으로 뼈가 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는 연골.
- 개골개골 : (1)개구리가 자꾸 우는 소리.
- 우골우골 : (1)‘우글우글’의 옛말.
- 후두 연골 : (1)후두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연골. 방패 연골, 반지 연골, 모뿌 연골, 피열 연골 따위이다.
- 원시 연골 : (1)배아 발생에서 초기 단계에 있는 연골.
- 쪼골쪼골 : (1)쪼그라지거나 구겨져서 잔주름이 매우 많이 져 있는 모양.
- 송이전골 : (1)송이의 껍질을 벗겨 납작납작하게 썰어서 갖은양념을 한 뒤 쇠고기, 채소 따위를 넣어 끓인 음식.
- 아랫사골 : (1)소의 정강이뼈와 종아리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.
- 가리마골 : (1)‘가르마’의 북한어.
- 초기 부골 : (1)뼈가 괴사되는 중에 주위 조직과 완전히 분리된 죽은 뼈의 조각.
- 오골또골 : (1)작은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동글거나 단단하게 잘 여문 모양.
- 재동점 골 : (1)축구, 하키, 농구 따위의 구기 경기에서, 양 팀의 점수가 다시 같아지게 만드는 골.
- 조심누골 : (1)마음에 새기고 뼈에 사무치도록 고심한다는 뜻으로, 흔히 시문 따위를 애를 써서 다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베스트 골 : (1)축구에서, 가장 멋지게 골문을 뚫고 들어간 골.
- 중띠문골 : (1)문짝의 가운데 부분에 가로로 낀 올가미.
- 드롭트 골 : (1)럭비 풋볼에서, 드롭킥을 한 공이 크로스바를 넘어 득점이 되는 일. 3점을 얻는다.
- 두메산골 : (1)도회에서 멀리 떨어져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변두리나 깊은 곳.
- 염소전골 : (1)잘게 썬 염소 고기에 부추, 버섯, 들깻가루, 갖은양념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.
- 어묵전골 : (1)어묵을 주재료로 하여 양파, 당근, 미나리 따위의 채소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.
- 양두정골 : (1)머리뼈 가운데, 양쪽의 두 마루뼈.
- 연결 연골 : (1)두덩 결합과 같이 연골 관절 안에 있어 두 뼈를 이어 주는 역할을 하는 연골.
- 순대전골 : (1)큼지막하게 썬 순대에 대파, 깻잎, 쑥갓, 마늘, 당면 따위를 곁들이고 양념을 한 뒤 육수를 부어 끓인 음식.
- 오골쪼골 : (1)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지게 쪼그라진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오글쪼글’이다.
- 부유 늑골 : (1)‘복장뼈’에 붙어 있지 않은, 11번과 12번의 양측 갈비뼈.
- 라스트 골 : (1)골프에서, 일 년 중 가장 마지막으로 치르는 경기.
- 귀관 연골 : (1)귀관의 앞 안쪽 부분을 이루는 길이 약 2.5cm의 연골. 연골판 사이는 막으로 연결되어 있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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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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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로 시작하는 단어 (1,506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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